
오늘은 내친구 유민이를 소개시켜드릴려고요..
블로그를 시작한지 2달이 좀 넘어가니깐 블로그로 하여금 친구들이 생기더라구요..
그렇게 유민이도 알게 된지 얼마 안됐지만.. 저에게는 매일 매일이 궁금해지는 친구가 되었답니다.
그런데.. 이친구 술을 좋아하나봐요..방명록을 남기면.. 술기운에 글을쓸때가 있더라구요^^
오늘아침에도 블로그확인차 방명록을 갔더니.. 유민이가 글을 남겼네요.. 아침부터 제가 다 속상하고
꿀꿀하고 그러더라구요..
유민이는 꽤나 똑똑한 아이더라구요.. 대기업 면접만 본다면 최종면접까지 가는 대단한아이지요..
유민이의 오늘글이였습니다..
| 우리나라 내놓으라는 대기업..삼성전자,포스고,두산중공업,현대제철,gs칼텍스,한국전력공사등.. 서류넣은 곳은 다 합격하고 최종면접까진 가는데 신검에서 탈락..ㅠㅠ;; 이건머 울수도없고 내가 아프고 싶어서 아픈것도아닌데 에효~ 그냥 중소기업에 갈까봐..ㅜㅜ;; 남들은 이런소리하면 배부른 소리한다고 자기는 서류통과만 해보고싶다고하지만... 그런건 노력만하고 스펙만 갖춘다면 통과잖어.. 건강은 노력한다고 되나머? 오널도 모기업 발표날 최종합격 불합격..ㅠㅠ;; 아 충격이 넘심해서 오널도 음주...내가 그렇게 열공했건만 안되는건 안되넹. 이제는 서류통과되도 시험치러 가기가싫네..ㅠㅠ;;; 몇달동안 차비만해도..아놔 이제 단념해야되는겨? 이렇게 주저리 글은 남기고 술기운에 휘리릭~ 잘자 |
정말 속상해서 남긴 글이였습니다..아니 어이가 없습니다.
당연히 지금 제글은 유민이에게 말은 안했지만.. 저는 이걸 숨겨야되는 저만에 비밀이 아닌거같네요..
이해가 안됩니다.. 왜 귀가 한쪽안들린다해서 면접에서 떨어지는거지요?
귀가 둘다안들리는것도 아니고..
유민이는 노력해도 안되는걸까요? 중소기업 대기업..그런게 문제가 아니라..
조그마한 불편을 가지고 있는사람인데.. 이게 그리 큰 문제가 되는지.. 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..
유민이가 힘을냈으면 좋겠네요. 물론 당연히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그러겠지요..
우린 아직 젊으니깐요~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너무 많으니깐요..
하지만 마음에 상처가 커질까 걱정이 됩니다..
사장님들.. 사람겉모습만 중요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능력으로 평가해 주십시요..
제친구 유민이와 많은 분들을 위해 글올립니다.





